호스티스로 취직한 여장 남자중학생:2002년도 일본 뉴스.
사회 2009/08/30 13:01중학 2학년생(14세)를 스낵바의 호스티스로 고용하여 손님 접대를 시킨 행위로 오키나와현 우라소에시의 스낵바 경영자(32세)가 18일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나하지검에 서류송검되었다. 그런데 이 ‘호스티스’, 실은 여장한 남자중학생. 경찰이 알려주기까지 경영자는 여자아이로 믿고 있었다.
오키나와현 경찰의 조사에서 경영자는 올해 3월경, 구인잡지를 보고 응모한 ‘여자아이’를 면접했다. 스커트와 가발을 쓴 중학생은 연령을 ‘19세’로 속이고 이름의 끝글자를 ‘코’로 바꾸고 있었다. 경영자는 주민표 등으로 연령을 확인하지 않은채 채용을 결정, 4월부터 6월 중순까지 고용했다고 한다.
중학생은 키가 작은 편에 화장을 하고 출근. 가게 가라오케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폐점 후에는 동료 호스티스들과 식사를 하러 가기도 했지만 남자라고 들키지 않았다. 학교를 장기 결석하고 있었고 조사에서는 “놀기 위해 돈이 필요했다”고 답했다.
이 기사를 보고 당시에 메신저 등으로 여기저기 뿌려댔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군요….; 노래를 불렀는데도 남자라고 들키지 않았다는 건 아직 변성기를 지나지 않았던 것일까요.
지금도 약간 궁금한 것은, 32세의 경영자가 정말 몰랐던 것일까…라는 점. …그 부분을 조금 바꾸면 훌륭한 여장소년(男の娘)물 작품소재가 될 것 같은데. (실은 소년이란 걸 알고 있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고용했다는 식으로.;)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스티스로 취직한 여장 남자중학생:2002년도 일본 뉴스. (0) | 2009/08/30 |
|---|